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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메일 바로가기
이메일이 등장하면서 종이로 편지를 주고 받던 시대는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사실 정성과 사랑이 담긴것 이외에는 장점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변화에 밀리는 것은 어쩔수 없는데요.
그래도 그시절이 그리운것은 추억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이전부터 사용하시는 한메일 바로가기에 대해서 잠시 알아보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야후나 다음등을 이용해서 이메일 서비스를 시작하신 분들이 많이 있을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도 다음에서 카페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 처음 이곳에서 아이디를 만들었습니다.
인터넷에서 한메일을 검색해보시게 되면 이전에 우리가 자주 보았던 hanmail.net이라는 주소를 쉽게 찾아볼수 있는데요. 설명부분에 있어야할 정보가 안보이고 이 페이지에 관한 정보가 없습니다.
해당 주소를 사용해서 접속을 진행해보게 되면 익숙한 포털사이트가 하나 등장하게 되는데요. 그것은 다음 메인 화면이었습니다. 이제는 한메일 바로가기를 선택해도 예전에 이용하는 페이지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데요.
기존과 같은 아이디를 사용해서 쓰시기 위해서는 그냥 다음 포털사이트 화면에서 위쪽에 있는 메일 항목을 선택하시고 그것을 이용해서 접속해보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현 시점을 기준으로는 한메일 주소로 신규 계정 생성은 불가능 한데요. 그래도 이전에 쓰던 아이디는 사용이 가능하니 이를 이용해서 접속하시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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