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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다크엘프 등장
리니지M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바로 빛보다 강한 어둠의 다크엘프들이 등장하기 때문이죠. 5월에 정식 출시된 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lineage에 강력한 신규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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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엘프의 등장
다크엘프의 탄생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실 엘프로 태어난 이들이 자신의 나약함을 깨닫고 새롭게 태어나기를 원했는데요. 자신의 피부색을 그랑카인과 같이 검게 물들이면서 변하게 되었죠. 이들은 그랑카인을 모시는 엘프입니다.
아인하사드와 그랑카인 사이에서 그랑카인의 편에 선 강력한 다크엘프들이 리니지M에도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원작 리니지1에서도 엄청난 강력함으로 적을 제압했는데요.
원작 리니지1에서 다크엘프를 검색해보면 아래와 같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보면 다크엘프는 전형적인 공격형 캐릭터이지만 HP및 MP가 낮은 편이라는 것이죠. 짧은 시간에 강력한 데미지를 줄수 있어서 일대일 대결등에서 강력하지만 낮은 HP로 다수의 적을 상대할때는 위험할 수 있죠.
모바일에 등장하게될 다크엘프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곁에 다가올지 정말 기대됩니다. 아름답지만 어두운 다엘의 등장이 기다려집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11월 29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크엘프(다엘) 및 신서버(블루디카)가 등장하는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자세한 내역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악마왕의 무기상자 이벤트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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