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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지옥니 덩치부두



디아블로의 아재리우스와 비슷하게 손쉬운 컨셉의 세팅인 지옥니 덩치부두술사 세팅입니다. 들개와 덩치를 소환하여 본체는 지휘를 하며 몸을 사리면 소환체들이 사냥을 하는 방식의 세팅입니다.


부두술사답게 음침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물씬 내뿜고 있는 지옥니 세트 이미지 입니다.


디아블로3 지옥니 소환부두 대균열 70단 영상입니다.


기본세팅


지옥니 세트중에서 머리와 손 중 택1을 하여 5가지로만 세트를 착용합니다.

무기는 혼령 수확이 중첩되는 신성한 수확도를 착용하시고


보조 장비에는 들개들로 몸빵이 가능한 우카프의 뱀으로 강인함을 올려줍니다.

태스커와 테오, 제람의 가면 중 좋은 쪽의 장비를 직접 착용하고 나머지 하나는 카나이로 갑니다.

디피를 확 올려주는 한밤의 마술사와 강인함의 라쿰바를 착용합니다.

새끼손가락 필수의 손가락입니다. 나침도와 모험가로 끝없는 걸음을 맞추시거나

원소의 회동 지옥불 목걸이도 좋은 효과를 줍니다.

전설의 보석은 강제자 필수와 개인취향의 갇힌자의 파멸과 고통받는자의 파멸을 끼워줍니다.


카나이함

용광로와 머리와 손의 부실한 부분(태스커와 테오, 제람의 가면)을 카나이로 챙겨주시고 왕실의 반지로 마무으리


공격력을 위해 좀비와 덩치의 공격력을 올려주는 깊은밤의 향연과 모든 피해 20% 증가의 금기를 생존력을 위해 불공정 거래와 혼령 그릇 정도면 거의 죽지 않고 편안하게 대균열을 도실 수 있습니다. 

좀비 들개와 덩치를 소환하신 후에 혼령 수확으로 강인함을 올려주시면 사냥 준비 끝입니다. 혼령 걸음으로 몬스터에게 달려들어가 죽음의 벽과 피라냐로 모아주신 후 소환한 들개와 덩치가 때려 죽이길 기달려 줍니다. 약간의 답답한 공격은 있지만 나름 편한 세팅입니다.




디아블로3 도전균열에 나온 소환부두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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