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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액숀 시골경찰의 마스코트였던 진안경찰서 용담파출소의 이완재 센터장이 정년퇴임으로 이별을 하게 됩니다. 그동안 경찰이 되어 같이 활동했던 최민용, 신현준, 오대환, 이주승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마지막 근무를 하고 작별합니다.

 

도시에 비해 사건 사고는 적지만 나름대로 시골지역을 봉사하신 이완재 센터장님

방송과 함께 마지막 경찰 근무를 짧게나마 의미있게 보내 기억에 남겠죠.



떠나는 사람이 있으면 오는 사람도 있는 법 용담치안센터에 새로운 센터장이 옵니다.

58세의 차규철 센터장님



첫만남은 항상 어색하고 긴장되죠. 눈치만 보고 피하고

어색한 이 분위기를 경찰가로 대신합니다.


차규철 센터장과 전동완 경사 실제 근무자의 어색한 첫 시작을

4인방의 순경들이 어떻게 풀어나갈까요?

신현준, 최민용, 오대환, 이주승의 진안 경찰서 용담치안센터의 시골경찰이야기

MBC every1에서 월요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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