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B엔터네인먼트의 꽃미남 아이돌 크나큰의 해달별 뮤직뱅크 무대입니다. 크나큰의 첫 미니앨범 그라비티의 타이틀곡 해달별은 작곡가 김태주가 참여한 R&B곡입니다. 크나큰 해달별 가사 애써 괜찮은 척 했어아니 괜찮을 줄 알았어시간이 지나면 희미하게곧 사라질 것 같았어 밤이 오면 달처럼넌 떠오르고우리 추억이 별처럼 빛나서눈 감으려 해도 피해보려 해도 계속해 날 비추고 있어 내 전부를 다해 사랑했던 네가떠나간 그 순간부터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어떻게 해야 해 난 아무리 벗어나려 해봐도멀어지려 해봐도끝없이 너의 주위를 맴돌아시간이 더 지나도널 잊으려 해봐도너를 지울 수 없어You're my Sun woo wooYou're like the Moon woo woo밤 하늘 가득히 아름답게빛나는 넌 해,달,별 하루 ..
러블리즈 케이의 군주 OST 별과해입니다. 러블리즈 케이는 1995년생으로 트와이스의 깽이나연, AOA설현과 아이오아이 임나영과 동갑입니다. 윤상의 아이돌 류수정은 아드공에서 좋은 활약도 하고 있고, Kei도 가창력을 앞세워 OST계의 샛별처럼 등장했습니다. 별과 해 가사 별과 해는 결코 만날 수가 없어요 같은 시간 같은 공간 늘 항상 그 자리인데 우린 낮과 밤처럼, 마치 물과 불처럼 끝내 함께 할 수 없어서 속이 타들어가고 맘에 멍이 들어도 또다시 그댈 부르네요. 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 애타게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오늘도 흔들리는 이 내 마음 어찌해야 하나요. 갈 곳을 잃었네요. 잠 못 드는 밤 밤 밤, 사무치는 맘 맘 맘 슬픈 오늘 밤 밤 밤, 부서지는 맘 맘 맘 슬픈 표정으로 늘 그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