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액숀 시골경찰의 마스코트였던 진안경찰서 용담파출소의 이완재 센터장이 정년퇴임으로 이별을 하게 됩니다. 그동안 경찰이 되어 같이 활동했던 최민용, 신현준, 오대환, 이주승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마지막 근무를 하고 작별합니다. 도시에 비해 사건 사고는 적지만 나름대로 시골지역을 봉사하신 이완재 센터장님 방송과 함께 마지막 경찰 근무를 짧게나마 의미있게 보내 기억에 남겠죠. 떠나는 사람이 있으면 오는 사람도 있는 법 용담치안센터에 새로운 센터장이 옵니다. 58세의 차규철 센터장님 첫만남은 항상 어색하고 긴장되죠. 눈치만 보고 피하고 어색한 이 분위기를 경찰가로 대신합니다. 차규철 센터장과 전동완 경사 실제 근무자의 어색한 첫 시작을 4인방의 순경들이 어떻게 풀어나갈까요?신현준, 최민용, 오대환, 이주승의 진..
연예인들이 경찰이 되어 순경생활을 하는 모습을 담은 시골경찰이 시작되었습니다. 신현준, 최민용, 오대환, 이주승 4명이 모여 순경 근무하는 곳(촬영지)은 진안경찰서 용담치안센터입니다. 네 사람의 공통점은 악역이라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리얼 예능의 신생아들의 카메라 토크입니다.관찰 카메라를 보고 흥미 진진해 하는 오대환은 밤새 들뜨죠. 5차원 매력의 이주승은 시골에 파리가 많자 본색을 드러냅니다. 맨손으로 잡겠다는 오대환에게 중국고수를 들먹이며 4차원 아닌 5차원의 마침표를 찍습니다. 삼단봉을 꺼내 풀숲을 헤치고 올라가는 이주승의 엉뚱미 뿜뿜 폐가의 올라가기 싫어 버티고 있는 상 겁쟁이 오대환의 철벽방어 밤이 아닌 낮이기에 좀 더 무서움이 덜하지만 버티기 스킬 시전합니다.오래된 폐가 답지 않게 최근 출시된..